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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호주 고용주 스폰 취업 이민
2020년 초부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호주는 국제 여행 제한 및 경영 및 고용 상황의 악화가 발생했습니다. 전 정부는 초기 특별 대우 기간과 관련된 임시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이는 여행 제한으로 영향을 받아 비자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웠던 특정 비자 신청인에 혜택을 주기 위기 위함 이었습니다. 이런 상황등을 COVID-19 기간이 끝남에 따라 이전의 방식으로 돌아 갑니다.

2023년 11월 25일 부로 COVID-19 국제 여행 제한이 모두 해제되었으므로 특별 대우 기간은 더 이상 관련이 없어졌습니다. 호주로 여행하는 이들은 더 이상 다음을 필요로하지 않게 됩니다:
백신 접종 상태에 관한 정보 제공
여행 특례 신청

이민 호주 정부는 위의 상황을 잘 대처해 왔고, 이민 체계에 더욱 더 문제 없이 정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는 의도치 않은 그룹이 특혜또는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함입니다.

Employer Sponsored Visa(고용주 지원 비자)
2023년 11월 25일부터 새로운 변화는 Temporary Skill Shortage (TSS) 보유자는 지난 3년 중 2년 동안 지원 고용주와 일을 한 후 다시 스폰을 받아 ENS영주권을 신청 할수 있습니다. (기존 4년중 3년). 또한 기존 Medium-term안에 에 있어야 영주권 신청이 거의 전 직종으로 확대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것은:
Employer Nomination Scheme(ENS)
Regional Sponsored Migration Scheme(RSMS)
Temporary Residence Transition (TRT) Stream

다음의 COVID-19 특례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종료될 것입니다:
COVID-19로 인한 감소된 근무 기간은 새로운 ENS/RSMS TRT 스트림 지명 신청의 근무 경험 요건 충족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고수입 지원자에 대한 연령 예외에 대한 COVID-19 특례는 새로운 ENS/RSMS 비자 신청에 적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Legacy 457 근로자들에 대한 Legacy 기간 동안 호주에서 머물고 일한 분은 연령 예외는 2020년 2월 1일부터 2021년 12월 14일까지의 legacy 동안 머문 분들이면, ENS 비자 신청이 2024년 7월 1일 이전에 제출된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이전에는 영주권 직종과 취업 비자 직종이 각각 따로 있었는데, 2023년11월25일 부터는 거의 전 직종에서 호주 고용주 스폰을 받고 2년 일을 한후에 다시 고용주의 스폰을 받아 영주권인, ENS 비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즉, 고용주 스폰 비자(TSS) 받고, 2년만 호주에서 일하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해 졌다는 기쁜 소식 입니다.

호주 이민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다면, 한마음이민법인 호주 이필립 법무사(호주 이민 등록 번호:0746785)
이메일: ask@iminfocus.com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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